오이도 여행 양꼬치 맛집
2023. 1. 13. 10:59ㆍ소소한일상생활
오랜만에 친구들과 1박2일 오이도 여행 바닷가라 회를 먹을거라 생각하셨겠지만 회는 저녁에 간단하게 안주삼아 양꼬치 먹었습니다. 양꼬치의 편견이 있는분들도 있겠지만 냄새 전혀 없고 맛 있었네요
저렇게 직접 구워서 먹는다는 자체가 재미와 맛까지 좋았습니다.
가황가루? 양꼬치는 찍어야 별미죠 여기에 찡따오 한잔했네요
기본 반찬 처음에 많은거 같았는데 순삭이네요 안주로도 좋고 꼬치 뿐만아니라 갈비살 부위별로 즐길수도 있고말이죠
오늘 저녁 회식 양꼬치 어떠신가요?
'소소한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점심 한끼 구내식담 점심 (0) | 2023.01.07 |
---|---|
점심으로 매운 돈까스 먹었습니다. (0) | 2023.01.06 |
대부도 가족풀빌라 펜션 겨울여행 (0) | 2022.12.30 |
구름산 추어탕 보쌈은 따라올뿐 겨울철 몸보신 (0) | 2022.12.29 |
삼선짬뽕 왜 비쌀까 삼선뜻은? (0) | 2022.12.28 |